고령자 운전면허증 갱신은 일정한 절차와 조건이 필요합니다. 특히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치매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므로, 갱신 절차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고령자 운전면허증 갱신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과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고령자 운전면허증 갱신 절차
고령자 운전면허증 갱신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지며, 각 단계마다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있습니다. 특히,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치매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므로 이를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검사 실시 (인지선별검사)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갱신하려면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고령자 운전자의 인지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지역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1899-9988)
- 의원 또는 병원에서도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병원에서는 진단서를 발급해줍니다.
-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운전면허 갱신 시 반드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며, 1년 이상 교육을 받지 않으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노화와 안전운전: 고령자의 인지능력 및 운동능력 변화에 따른 안전운전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약물과 운전: 약물 복용 시 운전 시 주의사항과 법적인 측면을 다룹니다.
- 기억력과 판단능력: 고령자에게 중요한 기억력과 판단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포함됩니다.
교육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은 교육장을 방문하여 진행하며, 온라인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 사이트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 갱신 신청
교통안전교육을 마친 후,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서는 정기적성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여 갱신을 신청하면 됩니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교통안전교육 수료증
- 치매선별검사 결과지 (1년 이내)
- 기존 운전면허증
- 여권용 사진 2장 (6개월 이내 촬영)
- 건강검진 결과지 (시력, 청력, 혈압 등 포함)
이 모든 서류를 준비하여 갱신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 모바일 신청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은 이제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통합민원 앱을 통해 적성검사 및 갱신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청 절차는 간단하며, 실명 인증 후 건강 검진 결과와 여권용 사진을 업로드하고, 갱신 수수료를 결제하면 됩니다. 수령 방법으로는 IC 면허증 또는 일반 면허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 시 유의사항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을 진행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유념해야 합니다. 먼저, 적성검사를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기한 내 갱신을 하지 않으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자 본인이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자녀 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존 면허증은 갱신 신청 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임시로 사용할 다른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령자 운전면허증 갱신은 몇 가지 중요한 절차가 있으며, 특히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치매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서류와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고 준비하여 원활한 갱신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시간도 절약하고, 더 편리하게 면허 갱신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