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산업안전 대진단이 곧 시작됩니다. 이 대진단은 중대재해처벌법과 함께 시행되며, 중소 사업장들의 안전 보건 관리를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4 산업안전 대진단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산업안전 대진단 개요

2024 산업안전 대진단은 2024년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대진단은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함께 이루어지며, 사업장 맞춤형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이행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대진단의 대상은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이며, 이 기간 동안 사업장은 자가진단을 통해 자사의 안전 보건 관리 체계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표 작성 방법

2024 산업안전 대진단의 중요한 절차 중 하나는 자가진단표 작성입니다. 자가진단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자가진단 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은 업종(제조업, 건설업 등)과 사업장 규모, 참여자 직책(사업주, 안전보건관리담당자, 관리감독자, 일반 근로자)을 선택하여 진행됩니다. 이후, 근로환경의 위험도 및 대응 정도를 체크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세부 항목(안전방침, 목표, 담당자, 예산,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평가합니다. 최종적으로 진단 결과와 종합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 결과는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사용되며, 벌칙 부과는 없습니다.
자가진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가진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신청

자가진단을 마친 후, 정부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가진단표의 마지막 페이지 하단에 있는 [정부지원사업 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 절차를 진행합니다. 신청 시에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가 필요하며,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명, 소재지 주소, 연락처, 신청자명을 입력하고 지원받고 싶은 서비스 항목(컨설팅, 기술지도, 재정지원, 교육)을 선택하면 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 부서에서 확인 후 전화 또는 현장 지원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과의 관계

2024 산업안전 대진단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강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와 경영진의 중대재해 예방 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더욱 주의하여 안전을 관리해야 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목적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안전 관리

일상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편안50’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일일 안전 순찰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편안5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편안50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 산업안전 대진단은 중대재해처벌법과 함께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자가진단과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