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의 대표곡 중 하나인 "미운사랑"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은 감정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2012년 발매된 앨범 '인연(인생)'에 수록되었으며, 진미령의 음악적 성과와 트로트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운사랑"의 가사와 그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고, 다양한 가수들의 버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운사랑- - 진미령 / 가사집

 

진미령과 "미운사랑"

앨범 정보

  • 앨범 제목: 인연(인생)
  • 발매일: 2012년 11월 6일

진미령은 1975년에 데뷔하여 오랜 시간 동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녀의 "미운사랑"은 작곡가 송광호가 만든 곡으로, 앨범 '인연(인생)'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애절한 사랑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진미령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사 및 해석

"미운사랑"의 가사는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사의 주요 부분과 그 해석입니다.

원문

해석

가슴만 태우는 사랑을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이 타오르는 사랑을 몰래 기다리다가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과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을 보낸다.

어제는 기다림 속에서, 오늘은 외로움과 그리움에 잠기며 긴 세월을 보낸다.

인연을 맺었지만 이렇게 살라고 했는데, 차라리 먼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인연은 맺었지만 이런 식으로 살라고 했나봐. 차라리 멀리 있었으면 좋겠다.

미워졌다고 해서 그냥 떠날 수 있을까? 혹시라도 찾아 올까 봐.

미워졌다고 해서 그냥 떠날 수 있을까? 혹시라도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나도,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 나는 운명이야.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나도,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 나는 운명이야.

 

이 가사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운명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사랑을 기다리며 가슴이 타오르는 감정을 표현하고, 비록 사랑이 이별로 끝나더라도 그 인연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별 후에도 서로의 운명이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다른 가수들의 버전

임영웅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진미령과 함께 "미운사랑"을 듀엣으로 부르며 원곡자와의 조화를 잘 이뤘습니다. 그의 슬픈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진미령과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인상적입니다. 진미령이 임영웅의 부른 버전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칭찬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황영웅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 예선전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의 저음이 곡에 깊이를 더하며, 강약 조절을 잘하여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황영웅의 버전은 감정 표현이 뛰어나며, 가사의 본질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이찬원

이찬원은 중저음의 깊은 보이스로 "미운사랑"을 불렀습니다. 그의 구수한 목소리는 곡에 애절함을 더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찬원의 버전은 다른 가수들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미운사랑"은 사랑과 이별, 운명이라는 주제를 애절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진미령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다양한 가수들의 해석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진미령의 "미운사랑"은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로, 사랑과 운명에 대한 깊은 사색을 가능하게 하는 명곡입니다.

 

미운사랑- - 진미령 / 가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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